GEO 마케팅이란: 생성형 AI 검색 시대의 GEO 대응 기본
작성 서치웨이브 · 발행

GEO 마케팅은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를 마케팅 쪽에서 부르는 이름입니다. 결론부터 적으면, GEO는 SEO를 대신하는 새 기술이 아니라 SEO 위에 얹는 문서 정리 방식에 가깝습니다.
GEO가 겨냥하는 화면
대상은 두 종류입니다. 구글 검색결과 위쪽의 AI 개요와, 대화형 AI 서비스가 답변 아래에 붙이는 출처 목록입니다. 두 화면 모두 웹 문서를 근거로 문장을 만들고, 그중 일부 문서를 링크로 보여 줍니다.
SEO와 겹치는 부분
구글 서치 센트럴의 ‘AI 기능과 웹사이트’ 문서는 AI 기능에 노출되기 위한 별도 요건이 없다고 안내합니다. 색인되어 있고 검색결과에 스니펫이 나갈 수 있는 페이지라면 후보가 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GEO 작업도 다음 순서로 시작합니다.
- 색인 여부 확인: 서치 콘솔 페이지 색인 보고서
- 스니펫 차단 여부 확인:
nosnippet같은 설정 - 사이트 기본 정보 확인: title, 제목 계층, 구조화 데이터
GEO에서 더 신경 쓰는 부분
인용되는 문단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질문 바로 아래 첫 문장에서 답을 말하고, 비교할 내용은 표로 정리하며, 누가 언제 쓴 글인지 드러납니다. 반대로 결론이 문단 끝에 숨어 있거나, 같은 말을 길게 반복한 글은 근거로 잡히기 어렵습니다.
한계도 적어 둡니다
AI 답변은 같은 질문에도 매번 조금씩 다르게 나옵니다. 인용 여부를 순위처럼 고정된 숫자로 보고하기 어렵다는 점은 미리 알고 시작하세요. 서치웨이브는 주요 질문 목록을 정해 월 1회 직접 검색하고, 출처 표시가 바뀌었는지를 기록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추적합니다.
질문 목록은 어디서 모으나
질문 목록은 상상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서치 콘솔 실적 보고서에서 ‘어떻게’, ‘얼마’, ‘차이’ 같은 말이 들어간 검색어를 먼저 뽑고, 검색결과의 ‘관련 질문’과 상담에서 실제로 받은 질문을 더합니다. 이렇게 모은 질문을 페이지마다 3~5개씩 배정하면, 한 페이지가 여러 질문을 어설프게 다루는 문제도 함께 줄어듭니다.
정리하면 GEO 대응은 질문 목록 작성, 문단·표 다시 쓰기, 인용 여부 확인의 세 단계로 진행합니다. 색인 확인은 그 전에 끝내 두세요. 웹상위노출 작업을 이미 하고 있다면 둘째 단계부터 더하면 됩니다.